미케 MiKe

©감자농부님

산 미레즈 San Mirez
29Y 192cm 7월 24일
  • #잠이 많은
  • #곰

Appearance

  • 연한 보라색 눈 위로 길게 지나가는 흉터가 눈썹까지도 이어져서, 그 두꺼운 눈썹에도 흠이 나 있었다. 새까만 머리는 하나로 모아 묶어 조그마한 꽁지머리가 되었다. 기르고 있는 건 아니고, 묶는게 흐트러지지 않고 좋아서 단발 정도 길이를 유지하고 있다.
THEME COLOR
  • #313131
  • #8735D5
  • #A72CD0
성격
또래보다 할아버지같은 구석이 있다. 화를 내는 타입이 불과 얼음으로 나뉜다면 산의 경우는 돌에 가깝다. 끓는 점이 높고, 말 수가 적으며 텐션이 낮다. 사람이 무른 것도 아니라, 꼬장꼬장한 것도 할아버지같은 구석이다. 주장을 강하게 밀어붙이지는 않지만 고집은 있다. 자기가 하고 싶은 대로 하는 게 제일이다. 차분한 성격이라 티가 안 나서 그렇지 부딪히기 시작하면 귀찮은 사람. 물러서는 듯 보이더니 꾸준히 찾아와 부딪힌다. 다행인 건 그 정도로 노력하는 일이 적다는 것. 반대로 같은 편일 때 도움이 되는 사람이냐 하면, 그것도 아니다. 그 귀찮음이 역방향일 때는 거슬러 오르게 되어도, 정방향일 때는 유유자적 떠내려가버리기 때문.
in 마기카로기아
투명한 요정이라는 금서를 재편찬해 만든 마법사 「잠들어있는 재앙」. 덮어쓰는 과정 중에 1계제까지 떨어졌다가 학원에서 재교육 과정을 거쳤다. 과정 중에 새로 덧씌워진 특성이 '잠'. 일하지 않을 때에는 잠들도록 설계되었다. 덮어쓰며 위험도가 많이 낮아진 편이다. 지부의 아르바이트생으로 생활중이며 동시에 같은 지부 내 동료들의 인맥으로 이곳저곳에서 단기 아르바이트를 전전하는 모양새를 연출중. 성능상 현장반에 자주 배속되는데 지부장은 위험도 탓에 뒷처리쪽으로 배속시키려 노력한다.
마도서
은으로 만든 팔찌. 실팔찌처럼 꼬임이 있는 모양. 장식이지만 동시에 구속구의 의미도 내포한다.
주권
끝없는 달밤의 유리 호수. 다만 자신은 비치는 상이 없다.

Character

기억력이 나쁜 편. 기본적으로 자기 기억을 신뢰하지 않아 속이려면 얼마든지 속일 수 있다.

말이 길어지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듣는 것도, 말하는 것도. 굳이 고르자면 듣는 쪽이라 대꾸 안 해도 옆에서 조잘조잘 떠드는 어린드을은 가만히 두는 편이다. 귀찮게 굴면 얄짤없이 두고 간다.

자주 사라진다. 시끄러운 자리를 피하는 건지 물어보면 그건 또 아니라고 하지만, 조용한 곳에 혼자 있는 걸 목격당하곤 한다. 변명도 잘 안 하지만... 잠이 많아서 졸고 있는 경우도 있다.

여기부터 그먼씹 : 마기로기에서 나온 난폭 2p 킨고라는 놈이 있는데요... (특약켜지면 나오는 투명한 요정의 폭력적인 부분 액기스 자아)
Dike W Brynhildr 디케 브륀힐트
25Y 166cm 3월 20일
  • #활발한
  • #토끼

Appearance

  • 크게 곱슬거리는 긴 검은 머리에 빛나는 물빛 눈. 쌍커풀이 짙고 인상이 선명한 편. 항상 웃음기가 있는 얼굴이다. 장신구를 좋아하지만 애용하는 것은 화려한 귀걸이.
THEME COLOR
  • #202020
  • #40E3C8
성격
어디에서나 티없이 맑은 모습이며, 낯을 가리지 않고 사람을 만나는 것을 좋아해 두루두루 잘 지내는 중. 대신 그런 만큼 심각하고 조용한 분위기를 잘 견디지 못하고, 혼자 있는 것보다는 다수의 편에 서곤 한다. 일에 관해서는 빨리하고 놀자!라는 마인드로, 평소 이미지와 다르게 일에 파고들면 주변이 잘 보이지 않을 정도의 집중력으로 쌓인 업무들을 처리해놓곤 한다. 그럼에도 바쁘게 돌아다니는 것은 그만큼 일을 더 얻어오기 때문인 것 같다.
in 마기카로기아
한 때는 천애에서 손꼽히는 엘리트 예언자였던 「열번째 아르카나」 . 천애에서 금한 일-순결한 마법사로 남을 것- 덕분에 추방당하긴 했지만. 짧은 관계를 즐겼던 우자, 혹은 마법사들에게 차인 후 천애로부터 다시 돌아오라는 부름을 들었지만 가지 않았다. 어차피 또 추방 당할텐데. 자기들끼리 꿈 많이 꾸라지. 이제는 더 이상 예언자가 아니다. 점쟁이라곤 할 수 있어도. 현재는 고서점 직원. 문호 소속의 사서.
마도서
78장의 타로카드. 카드를 뽑아 운명을 점치곤 하지만 정확하지는 않다. 유일하게 정확한 것은, 각 카드들이 제 역할을 충실히 할 것이라는 것. 설령 그것이 정답이 아니더라도. 운명은 개척하는 법이니까.
주권
무수한 은하계가 빛나는 우주. 어떨 때는 지독하게 검고, 어떨 때는 찬란하게 빛난다. 끊임 없이 터지고 생겨나는 별들은 과거일 수도, 현재일 수도, 미래일 수도 있다. 은하수를 밟고 서면 절대 떨어질 일이 없다.

Character

양손잡이. 왼쪽 눈 시력이 오른쪽 눈보다 크게 떨어져, 왼쪽 눈에만 외알 안경을 착용하고 있다.
취미이자 특기는 점 보기. 꽃점, 찻잎점, 별점 등 잘 알려진 종류부터 마이너한 점법까지 익히고 있는 마니아. 매일 몇 번씩이나 점을 보고, 어려운 결정도 점으로 내리곤 한다. 다만 상대방이 관심이 없더라도 열심히 오늘의 운세를 점쳐주고 다닌다는 게 흠이라면 흠.

Relationship

original : 혁명 실패로 유배간 좌파 남친과 서기관 좌파 여친

magica Logia : 금서 출신 외전이 담당 서공 연애 앵커 찍었어요
미국 콜럼버스 지부 소속! 고서점 호중천의 두 문호 법사들